프롤로그
바다와 아이들, 그저 머물기만 해도 선물이 되는 곳

동굴을 나가면 남해 앵강만 바다에 흰고래가 삽니다.
흰고래가 보이는 그곳에 캐슬 529가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우리가족만의 캐슬
청아한 파도 소리와 눈부시게
아름다운 윤슬이 어울러진 몽돌해변가..
바다와 아이들.. 우리 가족만을 위한 오직 그곳…
눈부신 오션뷰와 아이들을 위한 수영장. 그리고, 정갈한 식사
남해에는 캐슬 529가 있습니다.